지하철 안에서 경상도 학생들이 크게 말하니까
맞은편 서울 학생들이 '좀 조용히 하세요'라고 했답니다.
그러자 경상도 학생들이 '이칸이 마 다 니칸이가'(이 지하철 칸이 다 너희 거냐)라고 맞받았대요.
그러자 서울 학생들이 자기네끼리 '거봐, 한국 사람이 아니잖아'라고 했답니다"라고 했다
"경상도 학생이 커닝을 하다가 서울 선생님한테 들켰어요.
'경상도 학생들은 이렇게 다 커닝하냐'고 야단을 치자,
'천지 삐까리'(많다)라고 답했대요.
근데 서울 선생님이 뜻을 몰라
경상도 선생님한테 물었는데,
그 선생님이 '그거, 쎄삐맀다(많다)는 뜻이야'라고 답했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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