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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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렐라이
또식이 | 2020.03.14 | 조회 1,506 | 추천 1 댓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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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토록 슬픈 것이
무엇을 뜻하는지 나는 알 수 없네.
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 하나
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네.
바람은 차고 날은 저물어
라인 강은 조용히 흘러가네.
저녁 햇살에
산마루가 빛나는데.
그 위에 놀라운 모습으로
아리따운 처녀 앉아 있네.
그녀의 금 장신구 번쩍이고
그녀는 금발을 빗질하고 있네.
황금 빗으로 빗질하며
노래를 부르네.
경이롭고 마력적인 멜로디가
거기 담겨져 있다네.
작은 배를 탄 뱃사공
노랫소리에, 거친 비애에 사로잡히네.
그는 암초에는 눈을 두지 않고
높이 산 위쪽만 바라보네.
드디어는 뱃사공과 배를
물결이 삼켜 버릴 것으로 나는 믿네.
로렐라이가 그녀의 노래로
그렇게 했던 것처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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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htmahtm | 추천 0 | 03.14 
아름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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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로로 | 추천 0 | 03.14 
로렐라이 멋지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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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나를 | 추천 0 | 03.14 
좋은글 보고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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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봉 | 추천 0 | 03.14 
잘보고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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